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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8月 4日 (月曜日)

韓国語は英語より優れている

한글이 영어보다 더 우수
韓国語は英語より優れている

고종의 밀사로 활약하며 대한제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활동한 호머 헐버트(1863~1949·사진) 박사의 '한글 사랑'을 보여주는 희귀자료가 3일 공개됐다.
高宗の密使として活躍し、大韓帝国の国権回復のため活動したホーマー・ハルバート博士(1863‐1949)。彼の「ハングルへの愛」を示す貴重な資料が、3日に公開された。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미국 스미소니언협회가 1903년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 담긴 헐버트 박사의 '한국어(The Korean Language)'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이날 공개했다.
ハルバート博士記念事業会は同日、「The Korean Language」と題された文書を公開した。これは、米国スミソニアン協会が1903年に出した年例報告書にハルバート博士が寄稿したもの。

헐버트 박사는 이 기고문에서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 간편성 등을 소개하며 '한글이 대중 언어 매체로서 영어보다 더 우수하다(the Korean surpasses English as a medium for public speaking)'고 맺었다. 이 기고문은 기념사업회의 김동진(58) 회장이 2006년 9월 미국의 고서 전문 중개업자를 통해 구입한 한 뒤 이날 공개했다.
この文書の中でハルバート博士は、ハングルの独創性と科学性、簡便性などを紹介し、「ハングルは大衆の言語媒体として英語よりも優秀だ」と記した。この文書は、記念事業会のキム・ドンジン会長(58)が2006年9月に米国の古書専門仲介業者を通じ購入したものだ。

헐버트 박사는 1886년 한국에 온 뒤 서양식 교육기관인 육영공원 교사로 일했다. 그는 1905년 을사조약 후 고종의 밀서를 갖고 미국 국무장관과 대통령에게 면담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1907년엔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밀사 파견을 고종에게 건의하기도 했다.
ハルバート博士は1886年に韓国を訪れた後、西洋式教育機関「育英公院」の教師に任じられた。ハルバート博士は1905年の乙巳条約(第2次日韓協約)の後、高宗の密使として米国大統領や国務長官と面談しようとしたものの失敗、1907年にはハーグ万国平和会議への密使派遣を高宗に建議した。

朝鮮日報(韓国語)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03/2008080300875.html

(日本語)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80804000035


言語に優劣をつけるのはどうかと思いま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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